기사 메일전송
부산시, ‘K-농산어촌 한마당’에서 해양치유 프로그램 선보여
  • 김민수
  • 등록 2022-06-02 17:32:54

기사수정


▲ 사진=부산광역시 / 노르딕워킹




부산시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2 K-농산어촌 한마당’에 참가해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헬스경향·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2022 K-농산어촌 한마당’은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농산어촌에는 활력을, 코로나에 지친 국민의 심신 치유와 건강증진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정책홍보관 ▲K-푸드관 ▲농산어촌관광홍보관 ▲국민건강증진관 ▲농산어촌체험관 등으로 꾸며진다.


부산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관광공사의 치유관광’, ‘국립수목원의 정원치유’ 등과 함께 부산의 대표 해양치유 프로그램인 ‘노르딕워킹’과 ‘싱잉볼명상’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부스를 설치했다.


 ‘노르딕워킹’은 스틱을 이용하여 해변을 걷는 운동으로, 인체 근육 90% 이상을 사용하여 자세 교정과 다이어트 등에 효과가 있어 수강생들의 호응이 좋다.


노래하는 그릇이라고 불리는 싱잉볼을 활용한 ‘싱잉볼명상’은 싱잉볼 특유의 소리와 진동을 통해 신체의 긴장을 이완하여 스트레스 해소, 불면증 완화 및 통증 경감 등에 효과가 있으며 힐링, 건강증진의 아이콘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노르딕워킹’과 ‘싱잉볼명상’은 수영강변, 영도 아미르공원, 부산시 해수욕장 7곳에서 지난 4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6월과 9~10월에도 주말에 운영될 계획이다.


시는 프로그램 홍보와 체험 외에도 수영강 야간 LED카약 체험 등의 다양한 부산시 해양관광콘텐츠를 소개하고, 퀴즈 이벤트도 진행해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 계획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부산의 대표 힐링관광콘텐츠인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라며, “해양수도 부산을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해양관광도시 부산을 수도권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 분석] "정책·실적은 올라가고 네거티브는 멈췄다"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판이 거칠어질수록 민심의 방향은 오히려 더 단순해졌다. 1월 말부터 3월 하순까지 공표된 주요 여론조사를 실시 기준으로 묶어 보면, 김관영 전북지사는 선두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고 오히려 격차를 벌렸다. 반면 이원택 의원의 ‘내란 방조’ 공세와 안호영 의원의 단일화 시도는 정치적 주목도에 비해 지지율 ...
  7.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