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가 1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지역 내 숙박업소와 목욕장업소, 피부미용업소 등 총 530곳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설치 및 업종별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나타나는 불법촬영 범죄(디지털 성범죄)방지를 위한 사전 점검으로, 구민들의 불안감 해소 및 건전한 위생문화 정착을 위해 계획됐다.
불법카메라의 경우 육안 적발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 등 전문 탐지장비를 이용해 점검하고, 업종별 시설기준과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업종별 핵심 방역수칙 홍보 및 지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공중위생업소 영업자의 자율적 준법의식을 높일 것”이라며 “공중위생업소 이용자 및 구민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차 최고가격 고시 직후 전국 800곳 주유소 기름값 ‘급등’
정부가 2차 최고가격을 고시하자 불과 몇 시간 만에 전국 800곳이 넘는 주유소가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주유소는 L당 300원 가까이 인상하며, 재고 소진 전에 선제적으로 가격을 올린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27일 시민단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휘발유 843곳, 경유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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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전투기 F/A-18E/F 수퍼 호넷이 이란이 발사한 지대공 미사일을 근접 회피하는 영상이 26일 공개됐다. 영상은 차바하르 항구 상공에서 촬영된 것으로 분석되며, 이란의 대공 방어 체계가 여전히 미군에 위협이 됨을 보여준다.영상 속 전투기는 낮은 고도로 비행하며 미사일을 선회로 피하거나 플레어를 활용했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IR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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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부 장관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경질을 촉구했다.나 의원은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공식 석상에서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지칭한 점을 비판했다. 해당 발언은 지난 25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통일부와 통일연구원 공동 학술회의 개회사에서 나온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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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아파트 주차장서 남녀 흉기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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