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천시청인천광역시와 옹진군은 21일 해양수산부와 ‘지역밀착형 탄소중립 오션뉴딜(이하 ‘오션뉴딜’) 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션뉴딜 사업은 해수면 상승 등 기후변화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있는 연안 지역의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해수부 신규사업으로 2025년까지 총사업비 70억 원(국비 70%, 지방비 30%)의 예산이 투입된다.
세 기관은 해수부 오션뉴딜의 일환인 ‘스마트 해양관리 시스템’으로 해양쓰레기 수거 및 관리체계를 본격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이 시스템은 위성, 드론, 소나를 활용해 옹진군 일대 해양쓰레기를 탐지하고, AI를 활용해 해양쓰레기의 분포와 이동을 분석하고 예측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최적의 수거계획을 수립하고 해양환경 정화선의 운용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수거된 해양쓰레기의 85%를 차지하는 플라스틱의 재처리 공정 설계를 지원해 재활용을 확대하는 한편, 수거체계를 효율화해 연안과 바다의 탄소흡수력을 증진시킨다는 계획이다.
그간 인천시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해 3월 환경특별시 추진단을 신설, 해양쓰레기 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난 6월 「해양쓰레기 처리 및 관리 조례」와 반려해변*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시는 올해 ‘스마트 해양관리 시스템’구축을 포함, 해안가 환경 감시 인력인 ‘바다환경지킴이’를 지난해 11명에서 36명으로 증원하고, 해양정화선(씨클린호)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수거와 보건환경연구원의 해양오염도 조사를 지원한다. 또한, 2년간 75억 원을 들여 해양정화운반선을 새로이 건조할 계획이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해양쓰레기 문제를 근원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서부터 발생예방, 수거·운반체계 개선, 수거·처리 기반조성, 관리기반 강화, 시민의식 제고에 이르는 전주기적 관리체계를 통해 해양의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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