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 LG전자와 함께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 박영숙
  • 등록 2022-02-21 17:53:44

기사수정
  • 뉴욕과 런던시민들에게 2030세계박람회 부산유치 알린다!


▲ 사진=부산시청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성공을 위해 부산시와 LG전자가 손을 잡았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뉴욕 타임스 스퀘어(Times Square)와 런던 피커딜리 광장(Piccadilly Circus) 두 곳에서 LG전자 전광판을 활용해 2030세계박람회 부산유치를 위한 글로벌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LG전자가 운영하는 전광판은 일일 평균 유동 인구가 150만 명에 달하는 미국 뉴욕시 맨해튼의 대표적 명소인 타임스 스퀘어(Times Square)와 영국의 수도 런던 도심부의 최대 번화가인 피커딜리 광장(Piccadilly Circus)에 위치해 굴지의 글로벌기업들이 앞다투어 대형 광고를 송출하는 곳이다.


  세계적인 랜드마크에서 선보일 영상은 두바이시의 세계 최대 쇼핑센터인 ‘두바이몰’ 대형 전광판에서 상영된 바 있는 이상원 미디어아트 작가의 ‘The Panoramic-해운대’이다. 영상은 부산광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https://www.youtube.com/user/DynamicBus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홍보가 뉴욕과 런던의 시민들에게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부산시의 도전 의지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1월 16일, 2020 두바이엑스포 ‘한국의 날’을 맞아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2030부산엑스포를 알렸고, 관람객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받았다”라며 “뉴욕과 런던에서도 엑스포 유치를 위한 부산시의 의지를 적극적으로 펼쳐 보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싣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글로벌 대도시에서 2030부산엑스포를 알릴 수 있도록 배려해준 LG전자에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에서 기업들의 참여와 역할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들이 선두에 서서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말 안내 로봇인 ‘LG클로이가이드봇(LG CLOi GuideBot)’을 부산시청사 내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부산시에 지원한 바 있으며, 현재 2020 두바이엑스포 한국관에서는 올인원(All-in-one) 솔루션을 제공하는 다목적 스크린인 ‘LG원퀵(LG One:Quick)’으로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알리는 데 열정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 분석] "정책·실적은 올라가고 네거티브는 멈췄다"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판이 거칠어질수록 민심의 방향은 오히려 더 단순해졌다. 1월 말부터 3월 하순까지 공표된 주요 여론조사를 실시 기준으로 묶어 보면, 김관영 전북지사는 선두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고 오히려 격차를 벌렸다. 반면 이원택 의원의 ‘내란 방조’ 공세와 안호영 의원의 단일화 시도는 정치적 주목도에 비해 지지율 ...
  7.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