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 사진=부산시청부산과 상트페테르부르크가 코로나 치유와 희망의 음악으로 하나가 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상트페테르부르크 자매도시 음악 협연을 담은 부산MBC 특집 음악다큐멘터리 「항구의 랩소디」가 오는 28일(화) 오후 6시 5분에 방영된다고 밝혔다.
「‘항구의 랩소디’, 부산-상트페테르부르크 음악으로 하나 되다」에서는 부산과 상트페테르부르크를 각각 상징하는 아름다운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이 연주하는 국악과 러시아 시너지 오케스트라의 현악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20세기 러시아 음악의 거장 쇼스타코비치의 ‘왈츠’가 두 도시의 협연을 통한 하모니로 펼쳐지고, ‘부산찬가’ 및 ‘상트페테르부르크 시가’도 각각 교차 연주된다. 이 밖에도 BTS의 ‘다이너마이트’를 국악으로, 러시아 국민노래로 알려진 ‘백만송이 장미’의 이색적인 퓨전연주도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자매도시 간 음악공연뿐만 아니라, 두 도시의 대표 랜드마크 소개를 하여 현재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제한된 사람들의 여행 욕구를 충족시키고, 두 도시 간의 지속적인 문화교류역사까지 재조명하는 등 의미 있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다큐멘터리로 전개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오징어게임’에 출연해 인기몰이 중이며 부산대 노어노문학과 출신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와 인연이 있는 영화배우 허성태 씨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그는 두 자매도시가 들려주는 치유와 희망의 합주 이야기를 통해 올 연말 최고의 감동이 시청자들에게 찾아갈 것을 예고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예전처럼 직접 얼굴을 마주할 순 없지만, 부산-상트페테르부르크 비대면 음악교류회 특집 방송을 통해 두 도시가 하나 될 수 있음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문화교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자매도시 간 유대감을 다지고, 유라시아 관문도시 부산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은 유라시아 지역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여 문화·예술·인적교류를 통해 부산을 홍보하는 시민참여형 공공외교 행사로 2016년부터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 함께 추진 중이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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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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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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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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