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 사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민주주의 화상 정상회의 / 연합뉴스조 바이든 미국 정부가 10일 북한에 대해 인권을 내세운 제재 카드를 꺼냈다. 북한 주민에 대해 강제노동과 감시, 자유와 인권의 탄압 등을 했다는 이유에서다.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은 10일(현지 시간) ‘국제인권의 날’을 맞아 북한과 중국, 방글라데시, 미얀마 등 인권 침해에 책임이 있는 개인 15명과 단체 10곳을 경제제재 리스트에 올렸다고 밝혔다.
제재 대상에 오른 리영길은 북한군 총참모장 출신으로 노동당 정치국 위원이자 강제수용소 운영을 책임지는 사회안전상을 지냈고 지금은 국방상을 맡고 있다. 미국의 제재 리스트에 오르면 미국 내 자산이 동결되고 미국 기업과의 거래 금지, 미국 비자 발급 제한 등의 조치가 가해진다.
바이든 정부는 지난 4월 대북정책 재검토 종료 이후 조건 없는 대화를 제안하면서 불필요한 자극은 피하는 전략을 유지해왔다.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인 탄도미사일을 발사해도 제재를 하지 않으며 유화적 입장을 바꾸지 않았다. 이런 흐름에서 벗어난 바이든 정부의 이번 조치는 앞으로는 제재를 병행할 수 있다는 신호인 점에서 우려된다.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은 “인권을 외교 정책의 중심에 두겠다는 약속의 일환이다”라고 했다. 북한과도 대화를 모색하되 인권 문제에는 원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북한은 아직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으나 인권 문제를 체제 안보로 여기는 만큼 침묵하지는 않을 것이다. 종전선언을 추진해 북미, 남북 대화의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우리 정부로선 또 다른 악재를 만난 셈이다.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정치 세력을 제재하는 것에 반대할 이들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바이든 정부의 이번 조치는 대북 정책의 기조 변화보다 미국 내 정치, 대중국 갈등의 연장선인 것도 사실이다. 더구나 북미관계에서 이런 가치와 이념을 과도하게 앞세우면 실용적 해법을 모색하기 어렵다. 이번 제재 문제가 한반도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게, 북미가 불신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절제된 대응이 필요하다.
윤석열 내란 재판, 13일 두번째 결심…지귀연 판사, “무조건 종결 약속”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속행 공판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db)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피고인 8명에 대한 결심 공판이 13일 오전에 열린다. 애초 지난 9일 결심 공판이 열렸지만,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쪽이 서증조사 및 최후변론에만 8시간 넘게 쓰면서 노.
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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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추진…4월 말까지 근무
[뉴스21 통신=추현욱 ]고양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12일부터 4월 말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 참여자 선발을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신청을 받았으며, 119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근로자는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환경미화부터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고양시 드론 비행장 이용객 안전관.
파주시,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한강하저터널 방문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는 지난 9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2공구 한강하저터널 건설 현장을 방문해,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을 당부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수도권 교통망 확충과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이 중요함을 ...
파주시, 관내 수의계약률 40%→65%로 상승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는 관내 수의계약률이 40%에서 지난해 65%로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10월부터 관내 업체 우선 계약을 실시하고 수의계약 총량제를 운영해 관내 업체의 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 결과다파주시에 따르면 관내 업체 수의계약률을 단계적으로 높.
파주시, 육군 25사단과 군사시설보호구역 1.5㎢ 규제 완화
[뉴스21 통신=추현욱 ]파주시는 축구장 215개 규모인 1.5㎢에 대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건축 높이 규제가 완화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규제가 완화된 지역은 ▲ 파평면 장파리 파주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 일대(1㎢/20m 위임) ▲ 법원읍 웅담리 333번지 일대(0.15㎢/7m 위임) ▲ 법원읍 웅담리 110번지 일대(0.35㎢/7m 위임)다. 파주시는 지난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