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 사진=부산시청 전경 / 부산시「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가 BNK벤처투자㈜와 함께 부산의 중소·벤처기업에 집중투자를 시작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의 1호 자펀드인 ‘비엔케이 부산지역뉴딜 벤처펀드’를 결성하고, 오늘(9일) 오후 2시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한국벤처투자㈜ 장상익 벤처투자본부장, BNK벤처투자㈜ 도승환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1호 자펀드 결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결성되는 ‘비엔케이 부산지역뉴딜 벤처펀드’는 모펀드인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 150억 원, BNK벤처투자㈜ 40억 원, ㈜부산은행 30억 원, ㈜경남은행 20억 원, ㈜BNK캐피탈 10억 원 등 총 25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투자기간 3년, 존속기간 8년으로 운용될 계획이다.
해당 펀드는 부산시 7대 전략산업과 부산의 중소·벤처기업, 규제자유특구 내 중소·벤처기업에 약정총액의 60% 이상, 특히 부산시 소재 중소·벤처기업에 65억 이상 투자할 예정으로, 자금난에 허덕이는 지역 혁신 창업기업의 든든한 성장 기반이 될 전망이다.
1조 2천억 원 규모 창업펀드의 연차별 조성계획 중 하나이자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지역뉴딜 벤처펀드 중 최초로 추진된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는 부산 벤처투자생태계의 자생적 형성과 지역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부산시와 기술보증기금, 한국모태펀드가 참여하여 올해부터 3년간 912억 원 규모의 모펀드로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1,300억 원 규모의 자펀드도 결성할 예정이다.
지난달 5일 304억 원 규모로 모펀드 1차 결성을 마쳤고, 자펀드는 오늘 결성된 ‘비엔케이 부산지역뉴딜 벤처펀드’를 시작으로 ‘포스코 부산 지역뉴딜 벤처투자조합’까지 올해 안에 총 500억 원 규모로 결성할 예정이다.
시장 공약사항인 1조 2천억 원대 창업펀드 조성의 첫 번째 사업이기도 한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의 성공적인 시작으로 창업펀드 공약 실현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의 자펀드 결성으로 청년창업기업, 벤처기업 등을 성장단계별로 지원하는 등 지역 혁신기업의 든든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포함한 1조 2천억 원 규모 창업펀드를 적극적으로 조성하여 부산의 벤처투자생태계가 선순환되도록 노력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