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늘 특강에서는 이용훈 울산과학기술원(Ulsan National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UNIST) 총장이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고, 강연 후에는 탄소중립을 비롯한 그린스마트 도시 실현방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앞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용훈 총장과 만나 부산시와 울산과학기술원 간의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총장은 특강에서 전 세계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이 510억 톤에 이르고 전기 생산 27%, 제조 31%, 사육과 재배 19%, 교통과 운송 16%, 냉방과 난방 7%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분야별 탄소제로 방안에 대해 울산과학기술원이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 기술 연구 사례 등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또한, 2050년 탄소제로 달성을 위해서는 당장 탈탄소화를 위한 혁신이 필요하고 필요한 기술로 탄소배출 없이 생산된 수소, 핵융합, 탄소 포집 등을 제안했으며, 10년 내 청정에너지와 기후변화에 관련된 연구개발비가 대폭 증액이 될 것이라며 고위험-고보상 연구개발에 장기간 투자가 필요하고 연구 시작 단계부터 기업과의 협업 관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내다봤다.
울산과학기술원은 2009년에 개교한 이래 부·울·경을 대표하는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으로서 3대 단과대학, 15개 학과와 2개 학부로 캠퍼스가 구성되어 있다. ‘인류의 삶에 공헌하는 세계적 과학기술 선도대학’ 비전을 가지고 첨단 신소재, 바이오, 차세대 에너지 등을 중점 연구 분야로 2030년 세계 10위권 대학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38대 시정의 정책 방향으로서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도시 비전으로 정하고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초광역 경제도시 ▲산학협력 혁신도시 ▲AI 기반 스마트 도시 ▲저탄소 그린 도시 ▲문화관광 매력도시 등 6대 도시목표를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탄소중립 전환, 15분 도시 실현,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그린스마트 비전 구현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탄소중립 및 디지털 전환 등을 통한 15분 도시 실현으로 시민 한 분 한 분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부산시 공직자들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 갈 것”이라며, “탄소중립 그린도시로의 선도적 전환 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그린스마트 도시를 실현할 것이다. 이를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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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