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기획재정부 청사 / 기재부 / 미디어펜정부가 북한의 동북아 지역 다자간 정부협의체인 광역두만개발계획(GTI) 재가입을 촉구했다.
한국 대표인 윤태식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은 23일 오후 화상으로 열린 GTI 제21차 총회에서 "동북아 지역 개발 협력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북한 재가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광역두만개발계획(Greater Tumen Initiative·GTI)은 동북아 지역 개발과 경제 협력 증진을 위해 한국·중국·러시아·몽골 등 4개국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애초 북한도 회원국이었으나 국제사회 제재 등에 반발하며 2009년 11월 탈퇴했다.
윤 관리관은 GTI가 동북아 지역 물류와 인프라 개발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려면 국제기구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도 내놓았다. 아울러 동북아 지역 공급망체계 개선에 중추적 노력을 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윤 관리관은 동북아시아 지역개발 협력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북한의 재가입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GTI의 국제기구 전환, 글로벌 공급망(GVC) 개편 과정에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회원국들은 이번 회의에서 동북아 지역의 지속가능한 무역·투자 촉진, 인프라 연결 강화 등 내용을 담은 모스크바 선언을 채택했다고, 기재부가 전했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