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 사진=부산광역시청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브랜드 홍보를 위해 개최한 「제2회 부산광역시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4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석 달간 진행되었으며 총 25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시는 예비심사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등 총 4편을 선정했다.
▲혜광고 김성일 교사와 학생들의 「누군가의 헌책이 당신만의 잇템?!」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재개발로 위기에 처한 보수동 책방골목의 숨겨진 잇템(It Item)으로 헌책을 선정하고, 헌책 구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근 혜광고등학교 교사, 학생들이 함께 제작한 작품이다. 특히, 자작곡을 만들어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끌었고, 이번 공모전의 취지와 가장 부합한다는 호평을 들었다.
최우수상에는 ▲스톰 레이드(Storm Reid)의 「Busan Forever」가 선정되었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놓인 주변 소상공인을 홍보하기 위해 부산의 네 가지 잇템, ‘피트니스(Fitness), 패션(Fashion), 푸드(Food), 펀(Fun)’을 다국적인 연출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수상에는 ▲정예림 외 3인의 「B.O.S를 열어봐」가 선정되었다. B.O.S란, ‘Busan One hell of a Spot’의 약자로 ‘부산의 굉장한 장소’를 의미한다. 부산의 3대 바다와 해운대시장을 비롯한 음식점·카페 등 소상공인 가게를 짧은 영상으로 소개했다.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남포동의 추천 아이템을 소개하는 ▲김경인 외 2인의 「남포동 잇템 구경해 볼래?!」도 우수상에 선정되었다. 소상공인에게 힘이 될 뿐만 아니라 남포동 여행객들의 가이드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자들에게는 부산시장상과 함께 ▲대상 300만 원 ▲최우수 100만 원 ▲우수 각 50만 원 등 시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와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http://badatv.busan.go.kr)’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수일 부산시 대변인은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부산을 위한 소중한 홍보자료로 활용하고, 수상자들에게는 부산시와 협업하여 콘텐츠 제작 등의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정 홍보를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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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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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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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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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