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노인복지관(관장: 최민수)는 富유하고 平온한, 부평구노인복지관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기 위해 2021년 상반기 사업추진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지난 1차에 이어 2차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업무추진 성과보고 2차는 복지지원과 여가지원팀의 ▷경로당 여가문화보급과 지역자원 발굴확대 10개 지표와, 일자리관리팀의 ▷어르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 제공 10개 지표 등 총 20개의 지표가 보고되었다.
첫 번째 , 경로당 여가문화보급과 지역자원 발굴확대
먼저, 코로나 19 확산으로 경로당 휴관 장기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정서적 우울감 예방을 위해 월 2회 비대면 동영상 강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강좌에는 능력개발 549명, 노래교실 345명, 난타 420명, 게이트볼 990명이 참여하였다. 스마트폰 보급이 확대되면서 어르신 세대들도 유튜브를 즐겨보고 노인들을 위한 콘텐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개설한 스마트한 실버 교육프로그램은 총 6강 업로드 하여 248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인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혜택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1:1 맞춤형 스마트폰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5월 어버이날행사에는 30개소 60명 경로당 회원이 참여하였다. 체험을 통해 경로당 회원의 여가활동이 단절된 상황에 경로당 회원 간 어울림의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다. 노인 복지기금 지원 사업 인지기능향상 효도프로그램에 8개소 120명의 경로당 회원이 참여하여 코로나 19로 인한 우울감을 해소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총 500만원의 에산을 투입하여 우수작품 14점을 선정한 후 시상함으로써 효행을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제고 하였다.
박경자 팀장은 “하반기에는 코로나 시대를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경로당 어르신들의 참여소감을 토대로 체험활동의 다채로운 기회 제공 △경로당 임원과의 소통으로 교육 및 여가활동에 대한 욕구 파악과 지속적인 개선으로 맞춤형 사업 보급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건강증진,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 등 더욱 풍부한 노년기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로당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두 번째, 어르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 제공
은빛보안관 외 6개 공익활동형 사업단과 시장형 카페아띠 사업단 등 총 8개 사업단에 5,831명(누적)의 참여자가 활동하였다. 사업예산은 1,128백만원으로 총 예산 3,015백만원의 37.4%를 집행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부평구 관내 노인일자리 학교 파견사업을 전담 운영하여 은빛보안관 외 3개 사업단 648명을 45개교 초ㆍ중ㆍ고등학교에 활동하였다. 포스트코로나시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생활이 노인에게도 일상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동세대 노인의 디지털빈곤 해소를 위한 ‘스마트친구’사업단도 신설하였다. 또한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전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워크북을 배부하고, 담당자 주1회 현장방문을 통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점검 및 비상연락망 구축 등 참여자 안전망을 마련하였다.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한 코로나 백신 접종 안내 및 독려를 실시하여 참여자의 97%가 접종을 완료하였다.
박진현 팀장은 “하반기에는 △수요처 및 참여자와의 소통을 통한 사업 내실 강화 △코로나19 유기적 대응을 통한 안전한 일자리 보장 △사업단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한 참여자 자질 향상 등 하반기 노인일자리사업도 내실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수빈 복지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희망과 활기를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하고 노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와 소득증대는 물론 사회참여 기회가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그 밖에도 5월 어버이 날 및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11개 프로그램에 예산 3,250만원을 투입하여 경로효친 사상과 효행을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제고시켰다. 또한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부평구 보훈단체회원 300명을 10회에 걸쳐 초청하여 문화 예술 공연과 기념품을 증정하여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뜻을 위로해 드려 좋은 호응과 평가를 얻었다.
부평구 노인복지관은, 모든 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배움을 통해 나눔과 더함을 실천하고 어른신의 참여를 통해 중심이 되며 지역사회와 공감하면서 직원과 소통하는 복지관을 만드는데 주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민수 관장은 “하반기에는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완화되어 부유하고 평온한 일상이 다시 돌아오길 기대하면서 금번 상반기 사업추진 평가를 토대로 휴관 중에도 활력이 넘치는 복지관이 되도록 다양하고 적극적인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청춘의 삶을 함께 응원하고 찾아가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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