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등포구, 민선7기 구정성과 한 눈에… ‘탁트인 영등포, 100’ 발간
  • 유성용
  • 등록 2021-07-15 11:09:56

기사수정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민선7기 3년의 시간 동안 구민과 함께 이뤄낸 영등포의 변화와 성장, 대표 정책을 담은 구정 성과백서 『탁트인 영등포, 100』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성과백서는 민선7기가 시작된 2018년 7월을 기점으로 3년간의 구정 운영 성과와 추진실적을 수록하여,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비전을 그려보고 향후 업무추진과 구정발전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로 제작되었다.

아울러 5대 구정목표별 성과와 구민 인식조사 결과를 함께 수록하여 분야별 구민요구와 의견을 반영하고, 구 홈페이지에 게시해 구민과 함께 그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구민의 자긍심 고취와 책임감 있는 행정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정 성과백서는 총 300쪽 내외의 분량으로, ‘구민 삶을 변화시킨 정책 100’ 이라는 부제로 제작되었다.

구정목표와 운영 방향에 대한 소개를 담은 도입부에 이어, ▲ 한 눈에 보는 탁트인 영등포 ▲ 5대 분야 주요 성과 100선 ▲ 코로나19 대응 현장 기록 ▲ 탁트인 영등포 10대뉴스와 수상기록 등 구정 주요사업의 추진 배경과 사업개요, 주요 성과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이 상세히 기록되었다.

△ ‘한 눈에 보는 탁트인 영등포’에서는 ‘민생현장 1,000일의 기록’과 ‘더 좋아진 구민생활지표’, ‘새롭게 조성된 시설과 공간’을 소개하며 구민과 함께 나눴던 소통・협치의 시간과 구민이 체감하는 영등포의 변화 과정을 그렸다.

△ ‘주요 성과 100선’에서는 교육·경제·주거·복지·민주 5대 분야의 주요 성과를 빠짐없이 담았다. 소통과 상생으로 이룬 영등포역 앞 노점 정비 사업과 포용적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공공주택 조성 사업 등 영등포구민의 숙원사업이 하나씩 해결되어가는 모습을 선보인다.
또한, YDP미래평생학습관의 조성,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영등포로터리 고가 철거 및 상징공간 조성, 영등포전통시장·청과시장 시설 현대화, 맘든든센터(공동육아방) 확충 등 민선7기 대표 사업의 성과와 변화 양상을 총망라했다.

아울러, 민선7기 들어 직접 발로 뛰며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청소, 주차, 보행환경, 주거복지 등의 기초행정과 구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구정 운영 개선에 힘써온 모습도 빠짐없이 담았다.

이 밖에도 보행친화거리 확대, 안양천 종합체육벨트 조성, 영등포역 성매매집결지 정비 시동 등 구민이 직접 선정한 우수 정책인 △ ‘영등포 10대 뉴스’와 2018년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대통령상 수상, 2020년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인 한마당 대회 대통령 표창 등 149개 부문의 △대외평가 수상 내역도 소개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7.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