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미영 금정구청장,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부회장 선임
  • 안남훈
  • 등록 2021-07-02 13:12:41

기사수정



부산 금정구는 정미영 금정구청장이 2021년 하반기부터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회장 박성수 송파구청장)를 이끌어갈 새 임원진 선출에서 부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일 밝혔다.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는 중앙과 지방정부, 일반자치와 교육자치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 교육정책에 관해 지자체 간 교류 및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 2018년 3월 출범한 교육협력 분야 협의기구로, 현재 전국 64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다. 


금정구는 지난해 10월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해 △영남권역 집담회 참석,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네트워크 활동, △자치단체장 교육분야 연구모임인 미래교육 3.0 워크숍 참여, △2021 상반기 컨퍼런스 및 정기총회 참석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방정부의 혁신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교육 현안을 반영한 공동교육 의제를 발굴 제시해 각 지방정부와 국가 교육정책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정 구청장은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한지 8개월 만에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부회장으로 선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2019년부터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해 민․관․학 교육 협력 인적 네트워크를 조직하고, 작은도서관·생활문화센터·신중년더채움학습관 등 지역교육공동체의 거점 공간을 확충해 다진 지역교육생태계를 금정다행복교육지구로 출범시켰다.


정 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교육은 이제 지역사회에서 그 답을 찾아야 한다”며 “지방정부 간 우수사례 공유 및 교육 협치를 통해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모델을 개발해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금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 분석] "정책·실적은 올라가고 네거티브는 멈췄다"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판이 거칠어질수록 민심의 방향은 오히려 더 단순해졌다. 1월 말부터 3월 하순까지 공표된 주요 여론조사를 실시 기준으로 묶어 보면, 김관영 전북지사는 선두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고 오히려 격차를 벌렸다. 반면 이원택 의원의 ‘내란 방조’ 공세와 안호영 의원의 단일화 시도는 정치적 주목도에 비해 지지율 ...
  7.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