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국지성 집중호우의 증가와 태풍 내습 등으로 산사태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어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선정된 171개소에 대해 일제 점검을 완료했고, 16억 원을 투입해 사방댐 1개소, 산지사방 1ha, 계류보전사업 4km, 해안침식방지사업 1km 등 사방사업을 우기 이전인 6월말까지 조기 완료 할 계획이다.
또한, 산사태현장예방단(12명)을 활용해 산림재해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시 초기 대응으로 2차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년도에 중부지방 기준 역대 최장 장마기간과 연이은 3개의 태풍 내습 등을 감안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2021년도 지역 산사태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비상연락망 및 대피소를 현행화 했으며, 산사태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통한 담당자 업무역량을 강화했다.
최도수 인천시 주택녹지국장은“현장중심의 대응 복구체계 운영으로 피해 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사태대책 상황실 운영을 통해 재난예방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산사태 예측정보와 기상상황에 따라 신속히 대체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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