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4일 인천소양초등학교에서 1학년 교실들이 행사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를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신·구도심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학교공간혁신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천소양초등학교는 2020년 학년형 미래교실로 선정되었다.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학교공간혁신촉진자와 함께 교실 설계에 참여했으며 숲속반(1-1반), 바다반(1-2반), 하늘반(1-3반), 큰땅반(1-4반) 등 학급별로 특색 있게 구성되었다. 1학년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학습과 휴식, 놀이 공간이 조화를 이룬 학교 공간이 마련되었다.
1학년 학생들에게 작은 화분을 전달하고 교실 환경을 둘러본 도성훈 교육감은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자유로운 공간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새로운 교육공간을 디자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형준 부산시장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즉각 반대하고 나섰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5일) 박형준 부산시장이 일본 정부에 오염수 해양 방류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에 직접 서명했다고 밝혔다. 시는 즉시 주부산 일본총영사관에 강력한 유감 표명과 함께 성명서를 전달했다.
박형준 시장이 서명한 성명서의 주요 내용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철회를 강력히 요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처리 방법에 대하여 주변 국가들과 협의할 것 ▲부산 시민과 미래 세대의 안전을 위협하는 조치에 대하여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시민, 국제사회와 연대하여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 등이다.
부산시는 지난 13일, 일본 정부가 관계 장관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 기본방침을 공식 결정한 이후, 중앙정부와 국제사회 공조를 통해 강력히 대응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시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특히 해양환경 보호와 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일본 정부의 이번 결정으로 시민의 안전과 해양환경, 수산업계에 미칠 영향을 크게 우려한다”라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확대하고, 원산지 표시 단속을 강화하는 등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강력하고 단호한 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인천시교육청의 학교공간혁신사업은 2018년 4교, 2019년 48교(교실형 45교, 학년형 3교), 2020년 49교(교실형 45교, 학년형 4교)에서 진행되었으며, 2021년에는 36교(교실형 30교, 학년형 6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