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16일 잠수복 입은 북한 남성이 동해 바다를 통해 월남한 것으로 밝혀졌다.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는 17일 “어제 동해 민통선 북방에서 신병을 확보한 인원(귀순 추정)은 잠수복과 오리발을 착용하고 해상을 통해 지오피(GOP·일반전초) 이남 통일전망대 부근 해안으로 올라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해안에서 철책 하단 배수로를 통과한 뒤 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이동하다 새벽 4시 20분께 민통선 검문소 영상(CCTV)에 촬영됐다.
합참은 “이번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지상작전사령부와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대책을 마련하여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과 정보 당국은 이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데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잠수복을 착용했더라도 지금처럼 영하 10도를 윗도는 추운 날씨에 보통 체력으로는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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