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에서 코로나19 국경 봉쇄 장기화로 생필품 대란 등 심각한 경제난이 빚어지고 있다고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가 밝혔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가 지난 8일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마체고라 대사는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북한의 국경 봉쇄 조치로 각종 물품 조달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면서 북한 내 생활에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봉쇄 조치가 경제는 물론 주민들의 생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수입 재료, 원자재, 부품 등이 없어 많은 기업이 멈춰서고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 8월까지는 비상방역위원회 지도부 특별 결정에 따라 국가에 필수적인 물품은 들여올 수 있었지만, 9월 태풍 이후에는 그마저도 완전히 금지됐다고 말했다.
한편, 마크 토콜라 한미경제연구소 토콜라 부소장은 지금 상황에서 북한 당국이 가장 먼저 내려야 하는 결정은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 제안에 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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