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과 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과 함께 김정일 국방위원장 9주기를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7일 이같이 보도했다.
김정은의 공개활동은 지난달 29일 정치국 확대회의 이후 18일 만이다.
김정은은 2013년 금수산태양궁전법을 제정해 이곳을 성지로 규정하고 중요 기념일마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참배했다. 금수산태양궁전은 김일성이 생전에 집무실로 사용하던 금수산의사당을 김일성 사망 후 그의 시신을 영구 보존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조한 장소다. 김정일 사후에는 그의 시신도 안치됐다.
이번 참배에는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덕훈 내각 총리, 박봉주 국무위 부위원장과 당·정·군 간부들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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