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9일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를 주재했다.
조선중앙통신은 30일 이번 회의에서는 ▲노동당 제8차대회 준비상황 청취와 대책 논의 ▲당 중앙위 조직기구 개편 ▲경제지도 기관의 경제운영실태 비판과 개선 대책 논의 등을 다뤘다고 보도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경제지도기관들이 맡은 부문에 대한 지도를 주객관적 환경과 조건에 맞게 과학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으며 주관주의와 형식주의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실태에 대하여 심각히 비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또 “당의 경제정책집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에서 과학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무한한 헌신성과 책임성을 발휘할 것”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회의에서 당 정치국이 경제 지도기관들의 '비과학적, 주관주의적, 형식주의적인 실태'를 집중 비판한 것은 내년 8차 당 대회를 앞두고 80일 전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마무리하는 문제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7일 국가정보원이 국회 정보위에서 북한의 국경봉쇄로 북중무역이 지난해에 비해 4분1로 줄고, 산업가동률이 원자재 설비도입 차질로 김정은 위원장 집권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이 과정에서 물가급등 환율급락 등의 책임을 물어 평양의 거물 환전상을 처형하는 등 "비합리적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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