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기상청 제공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8km 지역에서 17일 오전 3시 10분경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41.28도, 동경 129.18도이다.
이번 지진이 발생한 지역은 2017년 북한이 6차 핵실험을 단행한 지역에서 8km떨어진 곳이다.
기상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자연지진이며 해당 지역은 원래 지진이 발생하지 않는 단단한 지형이었으나 핵실험 이후 자연지진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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