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북한 지도자(김정은)를 국제 무대에 데뷔시켜선 안된다. 그렇게 했더니 우리는 아무것도 얻은게 없고" 고 말했다.
그는 11일 미국 코네티컷주 뉴헤이븐의 자택에서 화상으로 ALC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부시 전 대통령은 “북한 문제는 한국과 중국 정부가 같이 노력하지 않으면 해결책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며 “(중국이) 김정은 정권의 존립을 가능케 하는 자금책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북한 인권문제도 언급했다.
그는 “핵무기 관련 현안이 중요하지만 북한 인권도 큰 문제"라며 "탈북자 조셉 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끔찍하다. 자유사회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북한 주민을)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탈북자가 재정착을 하는 데 있어서 한국 정부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그들(탈북자들)이 미국에도 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시 전 대통령은 최근 근항에 대해 이민자들의 초상화를 그리거나 내년 3월 출간을 목표로 이민자 관련 저서를 집필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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