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휴업 상태였던 중국 내 북한 식당들이 최근 정상 영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NK이에 따르면 9일 중국의 대북소식통은 “단둥(丹東)의 북한 식당들이 거의 다 문을 열었다”면서 “아직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는 못했지만 식당을 찾는 중국인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코로나로 인해 북중 국경이 폐쇄되기 전인 지난 1월 수준은 아니지만 코로나가 한창 심했던 2, 3월경 북한 식당을 찾는 사람이 하루에 한두 명이었던 걸 생각하면 손님이 늘었다고 볼 수 있다”면서 “식사 시간에 테이블 절반 정도는 꾸준히 차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단둥에서 가장 큰 북한 식당으로 꼽히는 ‘류경식당’의 경우 룸을 예약할 경우 식사와 공연까지 최소 2000위안(약 34만 원)이 든다고 한다.
아울러 소식통은 “당국은 내부 소식이 외부로 유출될까 우려해 종업원들이 고향으로 전화하는 것까지 철저하게 금지시키고 있다”면서 “폐쇄된 환경에서 하루 종일 일만하는 종업원들은 빨리 코로나가 해결돼서 고향에 돌아갈 날만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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