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최근 미국을 방문한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공개 맹비난하고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29일 ‘동서남북도 모르고 돌아치다가는 한치의 앞길도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남조선의 청와대 국가안보실실장이란 자가 비밀리에 미국을 행각하여 구접스럽게 놀아댔다”고 비난했다.
이어서 "최근 삐걱거리는 한미동맹 불화설로 심기가 불편해진 상전의 비위를 맞추느라 별의별 노죽(아첨)을 다 부렸다”며 비꼬았다.
이는 당시 미국측이 예정돼있던 양국 국방장관 공식 기자회견을 돌연 취소한 것을 염두해 둔것으로 보인다.
통신은 특히 " ‘남북관계는 미국 등 주변국들과 서로 의논하고 협의해서 풀어야 할 문제’라는 얼빠진 나발까지 늘어놨다”며 “신성한 북남관계를 국제관계의 종속물로 격하시킨 망언이자, 6·15북남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공공연한 부정이고 배신이며 노골적인 우롱”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최근 대남 비난을 자제해왔다는 점에서 서 실장을 직접 겨냥해 직격탄을 날린 것은 이례적이다.
한편, 서훈 실장은 지난 13∼16일 미국을 방문해 카운터파트인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면담하고 북핵 문제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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