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경도 수해복구 현장에 투입된 대원들이 스마트폰으로 위문 문자를 읽고 있다.북한은 최근 관영매체를 통해 스마트폰 사용 관련 소식을 자주 전하고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27일 함경도 수해복구 현장에 투입된 단원들이 각각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사용하고 있는 사진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북한사회에서 스마트폰 이용이 보편화하고 있음을 대내외에 과시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문자 메시지 전송과 통화 등과 같은 일반 휴대전화에서도 사용 가능한 기본적인 기능을 제외한 스마트폰의 장점은 바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나 북한에서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은 지금까지 단 한 개도 발표된 적이 없다.
미국의소리 (VOA)에 따르면 김연호 조지 워싱턴대 한국학연구소 부소장은 28일 전화통화에서 북한의 스마트폰과 미국의 스마트폰의 차이를 설명하면서, 기기 자체가 아닌 사용환경에 큰 차이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부소장은 데이터가 스마트폰 간에 신속하게 그리고 대용량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북한에서는 이것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