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과 중국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중단됐던 국제 열차 운행을 재개하기로 합의한것으로 전해졌다.
데일리NK이에 따르면 대북소식통은 25일 “조선(북한)과 중국 당국이 최근 다음 달 30일부터 국제 열차 운행 재개를 합의했다”면서 “열차 운행과 함께 중국인 관광객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이번 열차 운행 재개 합의는 중국이 먼저 제안해 이뤄졌다”며 “이는 국가 돈을 지원해주지 않으면서 조선을 도와주기 위해 방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소식통은 “다음 달 말에 운행을 재개하기로 한 이유는 한 달 정도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보기 위해서”라면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는 등 갑자기 상황이 나빠지면 열차 재개가 다시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조선은 관광객이 (공식) 건강 확인서만 있다면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는 의견을 중국 측에 전달했다”며 “다만 칭다오(靑島) 출신자와 해당 지역을 체류한 사람은 무조건 배제하겠다는 입장이다”고 전했다.
이어 “양측은 국제열차 탑승 인원을 1/3로 줄여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면서 “아울러 관광지도 평양과 금강산 2곳으로만 우선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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