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tv 캡쳐최근 북한에서 여성들이 술을 마시고 난동을 부리거나 담배를 피우는 행위들이 늘어나면서 ‘고상한 도덕적 품성을 저버리는 행위들을 철저히 걷어내야 한다’는 내용의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방침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데일리NK이에 함경북도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우리나라에서 여성들의 부도덕한 생활들이 문제가 되고 이것이 중앙에까지 알려져 조선(북한) 여성의 고상한 도덕적 품성을 유지하고 지켜나갈 데 대한 김여정 동치의 방침이 도당에 내려졌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들어 북한에서는 여성들이 음주 상태로 행패를 부리거나 거리낌 없이 담배를 피우는 등의 행동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돈 있는 여성들이나 간부 집 여성들, 가족들을 부양하는 여성들의 이 같은 행동들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소식통은 “김여정 동지는 여성들의 이런 행위가 전 사회 안에 만연화되고 있다면서 조선 여성의 고상한 도덕적 품성을 헌신짝처럼 줘버리고(내버리고) 자본주의 생활문화를 끌어들이는 행동을 철저히 배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말했다.
한편, 10년전만해도 북한사회는 여성이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실경우 안좋은 눈초리로 바라보는 경향이 심했다. 그러나 최근 북한사회도 변화되고 있음을 이번 김여정의 방침으로 더욱더 확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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