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로이터통신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남도 검덕지구에 이어 동해안 태풍 피해 복구 현장을 연달아 시찰했다.
북한매체 조선중앙통신은 15일 "김정은 동지께서 함경남도 신포시와 홍원군을 비롯한 동해지구 자연재해 복구 건설장들을 돌아보시며 건설사업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타지에 나와 수도당원들과 인민군 장병들이 정말 고생이 많다"고 격려했다.
현지를 둘러본 김 위원장은 평양당원사단과 군의 건설활동에 만족감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문건설자들 못지 않게 살림집들을 손색없이 잘 지었다"면서 "이 집들은 수도당원들의 당에 대한 충성심의 결정체이며,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전투력이 실천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였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셨다"고 전했다.
이날 현지 시찰에는 박정천 군 총참모장, 조용원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김용수 당 부장, 현송월 선전선동부 부부장, 김명식 해군사령관이 수행했다.
제1 수도당원사단 사단장을 맡은 최휘 당 부위원장과 정치위원인 리영식 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참모장인 심인성 평양시 당 위원회 조직부위원장 등이 현장에서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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