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태풍에 제대로 대비하지 못했다고 지적 이후 함경남도의 당과 행정, 사법기관에 대한 중앙당의 집중적인 검열이 진행돼 적잖은 도내 일꾼들이 처벌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데일리NK이에 따르면 함경남도 소식통은 22일 “태풍에 미리 대비하지 못해 큰 피해를 본 함경남도의 모든 기관들에 중앙당의 집중적인 검열이 있었다”면서 “검열 결과 많은 일군(일꾼)들이 엄중경고 처벌을 받았으며, 그중에서도 일부는 검덕광산에 보내져 혁명화 단계를 거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소식통은 북한 당국은 검열에 따라 함경남도의 일꾼 70여 명에게 엄중경고 처벌을 내렸는데, 그중에서도 경중을 따져 일부에게는 혁명화 처벌을 내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경(輕)한 일군들 40명은 10월 10일 전까지 검덕광산 살림집 건설에 동원시키기로 하고, 엄중하다고 본 나머지 39명의 일군들에게는 광산 현장복구 건설장에서 올해 말 전반적으로 복구될 때까지 혁명화를 시키는 것으로 구성해서 각각 내려보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식통은 “이렇게 많은 일군들이 혁명화에 걸려든 것은 보기 드문 일”이라면서 “이번 검열에 걸려들지 않은 도안의 일군들은 다소 한숨을 내쉬고 조심하는 분위기”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소식통은 “주민들은 최근의 간부사업이 인성이나 수준과 관계없이 돈에 따라 이뤄지고 있어 그릇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까지 간부로 등용되는 형편이라 이런 사태가 빚어졌다면서 간부들의 무능력을 비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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