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일 대사/ 사진출처=VOA지난달 말 슬로베니아 주재 북한 대사로 임명된 최강일이 미-북 비핵화 협상 실무 담당자였던 최강일 오스트리아 대사와 동일 인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강일 오스트리아 주재 북한 대사가 슬로베니아 대사를 겸직하게 됐다고 슬로베니아 외무부가 확인했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슬로베니아 외무부 대변인실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근무 중인 최 대사가 슬로베니아 대사로 부임했으며 두 나라 대사 업무를 동시에 수행한다고 밝혔다.
VOA에 따르면 슬로베니아 외무부는 보루트 파호르 슬로베니아 대통령이 신임장 제정식에서 최 대사를 통해 북한 지도자에 보내는 인사를 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북 간 관계 정상화를 위해 2018년 취해진 조치들을 환영했고, 동시에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미-북 정상회담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북한에 남북 평화 대화를 재개할 것을 독려했다고도 전했다.
한편, 슬로베니아 정부는 북한의 핵 개발과 인권 침해에 대한 메시지와 우려를 북한에 전달하고 있으며, 유엔과 유럽연합의 대북 경제 제재를 완전히 이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메시지와 우려를 신임 최강일 북한 대사에게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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