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부가 내년도 남북협력기금을 올해보다 3.1%(377억원) 는 1조2433억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통일부 내년도 전체 예산은 1조4607억원(일반회계 2174억원, 남북협력기금 1조2433억원)이다.
통일부는 특히 코로나19 등 감염병과 기후변화 등을 고려해 남북 주민의 생명·안전 증진 목적의 다양한 협력 분야 사업을 발굴·추진·확대하는 데 강조점을 뒀다.
비무장지대(DMZ) 평화지대화 관련 예산도 올해 126억4500만원에서 내년 139억1100만원으로 10%(12억6600만원) 늘었다.
또 이인영 장관이 2017년부터 개인적으로 진행해 온 '통일걷기' 행사를 접경지역 인근을 걷는 '평화의 길 통일걷기'라는 이름의 통일부 사업으로 편성해 예산 10억원을 새로 반영했다.
한편, 통일부는 일반예산 편성에 대해 "지자체와 민간의 참여를 촉진하고, 대중적인 평화·통일 운동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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