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북한 주민들의 곡물과 ·채소 섭취량이 세계 평균 보다 많은 반면 우유와 육류 섭취량은 크게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VOA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전 세계 영양개선연합’(GAIN), 미국의 존스홉킨스대학이 최근 공동 발표한 ‘식량 시스템 계기판’을 인용해 , 25세 이상 북한 주민 1인당 하루 평균 채소 섭취량은 225.9g (2017년)으로 세계 평균 178.9g 보다 47g 더 많았다고 보도했다.
곡물 섭취량도 38.3g(2017년)으로 세계 평균(29.4g) 보다 약 9g 더 많았다.
하지만 북한 주민들은 다른 대부분의 식품에서 세계 평균 보다 적은 섭취량을 보였다.
25세 이상 북한 주민의 하루 평균 과일 섭취량은 65g(2017년) 세계 평균 (90.5g) 보다 25g 적었고, 견과류 섭취량도 0.46g 으로 세계 평균(2.45g)에 크게 못미쳤다.
특히 육류와 우유 섭취량은 세계 평균과 매우 큰 차이를 보였다.
북한 주민의 하루 평균 육류 섭취량은 5.65g(2017년)으로 세계 평균(23.71g) 보다 4배나 적었다.
북한 주민들의 영양 부족도 세계 평균 보다 크게 높았다.
전 세계 평균 영양 부족 비율이 11%인 반면 북한은 전체 인구의 48%가 영양 부족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북한 주민들의 영양 부족 비율은 2013년 43%에서 2015년 44%, 2016년 46%로 해마다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식량농업기구(FAO)는 지난달 만성적인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맞물려 새로운 식량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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