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 사진=로이터통신미국 내 50여 개 민간단체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외교를 우선시하는 대외정책을 제언했다. 북한과의 외교에서는 신뢰 구축 조치에 초점을 맞출 것을 촉구했다.
미국의 51개 민간단체들은 "군사주의 보다 외교와 다자주의를 우선시하는, 보다 원칙적인 대외정책을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이들은 1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각각 보낸 동일한 내용의 서한에서 이같이 밝혔다.
"미국의 대외정책은 적국들과의 대립, 그리고 미국의 군사력에 대한 세계적 전망에 지나치게 집중돼 왔다”는 지적이다.
서한은 워싱턴의 민간단체인 ‘디맨드 프로그레스’가 주도했고, ‘그린피스'와 '미국친우봉사회(AFSC)' 등 진보 성향의 민간단체들이 공동 서명했다.
태브 선임 정책고문은 이번 서한이 대선 캠페인 기간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보내진 “진보 성향의 포괄적인 외교정책을 담은 유일한 서한일 것”이라고 말했다.
단체들은 서한에서 제언한 총 10가지 대외정책 중 북한에 대한 관여를 4번째로 포함시켰다.
특히, 북한과의 신뢰 구축 조치에 초점을 맞출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전략적 인내’ 접근방식은 실패했으며, 최근 북한과의 외교는 비핵화라는 명시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를 우선시하기 위해서는 외교적 진전을 이루고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가하는 안보 과제에 (최대한을 요구하는) '맥시멀리스트' 접근법을 추구하는 대신, 신뢰 구축 조치에 초점을 맞출 것”을 촉구했다.
단체들은 이런 신뢰 구축 조치가 “관계 정상화와 분쟁을 종식하는 평화협정 체결, 궁극적으로 북 핵 프로그램을 동결하고 되돌리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에 대해서는“실패한 최대 압박 캠페인”을 끝내고, 이란 핵 합의(JCPOA)에 복귀해 추가 협상을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그밖에 미 의회가 대통령에게 부여한 무력사용 권한(AUMF) 폐지와 연간 최소 2천억 달러의 국방예산 축소 등을 제안했다.
알파벳, 뉴욕 증시 사상 네번째로 시총 4조 달러 돌파...
[뉴스21 통신=추현욱 ]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시가총액이 12일(현지시간) 장중 처음으로 4조달러(약5800조원)를 넘어섰다. 뉴욕증시 역사상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에 이어 네번째다. 애플이 인공지능(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의 기반 모델과 차세대 AI 비서 '시리'에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채택..
김병기 민주당 전 원내대표, 與 윤리심판원서 제명 됐다
[뉴스21 통신=추현욱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지난 12일 공천 헌금 수수 등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제명을 결정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지난 1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요청을 한 지 11일 만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윤리심판원 회의를 주재한 한동수 심판원장은 9..
윤석열 내란 재판, 13일 두번째 결심…지귀연 판사, “무조건 종결 약속”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속행 공판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db)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피고인 8명에 대한 결심 공판이 13일 오전에 열린다. 애초 지난 9일 결심 공판이 열렸지만,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쪽이 서증조사 및 최후변론에만 8시간 넘게 쓰면서 노.
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