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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힘내라 부산 #힘내라 대한민국 응원 영상 공개
  • 조기환
  • 등록 2020-04-10 12: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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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찮아 잘 될 거야~ 코로나19 극복할 수 있을 거야” -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힘내라 부산 #힘내라 대한민국> 응원영상을 10일 오전 10시에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부산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하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다”라는 의지를 북돋기 위해 제작됐다. 


 

“괜찮아, 잘 될 거야~”라는 가사로 유명한 가수 이한철의 <슈퍼스타>를 편곡, 뮤직비디오 형태로 구성한 이번 영상은 코로나19 사태로 위기를 겪는 부산지역 음악예술인들과 코로나19 극복의 최전선에 투입된 의료진, 부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물론 약사, 클린존 인증 시설 운영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했다. 가수 이한철 씨 역시 “코로나19 극복에 힘이 되고 싶다”라며 음원 무상 사용을 허락해 더욱더 뜻깊다. 


 

특히 부산시 홍보대사 배우 배정남을 비롯해 유명 BJ 양팡, 개그맨 김준호, 이상민·이상호, 육중완 밴드와 롯데자이언츠 선수단 그리고 자갈치아지매 박성언 씨가 부산시민을 응원하기 위해 무료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힘내라 부산, #힘내라 대한민국>은 코로나19로 함께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인디밴드를 돕기 위한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기존 방방프로젝트-슈퍼스타(함께부르기)의 부산 버전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지역 유명 인디밴드 ‘버닝소다’의 강재근 음악감독이 편곡을 맡았다. 보컬은 지역 인디밴드 5팀의 보컬 5명과 래퍼 1명이 연주는 3팀이 참여했다. 참여한 인디밴드에는 소정의 출연료가 지급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 영상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에 적극 협조해주시는 시민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힘들어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괜찮다, 잘 될 거다’라며 격려를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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