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환경시험·검사기관 98.8% ‘숙련도 적합’ 판정
  • 김흥식 본부장=환경부
  • 등록 2020-02-27 09:24:21

기사수정
  • 2019년도 숙련도 시험 결과 1,110개실 중 1,097개실(98.8%),
  • 현장평가 결과 345개실 중 331개실(95.9%) 적합 판정


▲ 환경부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2019년 실시한 환경 시험·검사기관의 정도관리 결과를 공개했다.

 

환경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는 매년 실시하는 숙련도 시험과 3년 주기로 실시하는 현장평가로 운영된다.

 

숙련도 시험은 환경오염물질에 대한 분석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국제기준인 아이에스오/아이이씨(ISO/IEC)‘ 17043의 요구사항에 맞춰 수행된다.


ISO/IEC 17043: 숙련도시험 일반적 요구사항

 

현장 평가도 국제기준인 아이에스오/아이이씨(ISO/IEC)‘ 17025의 시험실 요구사항에 맞춰 환경시험·검사기관의 기술인력, 시설 및 장비 운영능력을 평가한다.

ISO/IEC 17025: 시험실의 능력에 관한 일반 요구사항

 

2019년도 숙련도 시험은 총 1,110개 시험실이 참여하여 1,097개실 (98.8%) 적합 판정을 받았고, 현장평가는 총 345개실 중 331개실 (95.9%)이 적합 판정을 받았.

 

숙련도 시험은 총 9개 분야 108개 항목을 평가하였으며, 평가결과 13(1.2%) 시험실의 분석능력이 평가기준(Z-score*)에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 Z-score: 측정값의 정규분포 변수로서 대상기관의 측정값과 기준값의 차이를 측정값의 분산정도(Target Standard Deviation)로 나눈 값

 

부적합 시험실 현황은 수질 8(2.1%), 먹는물 2(1.0%), 폐기물 1(1.6%), 잔류성유기오염물질 1(8.3%), 토양누출 1(6.3%)이다.

 

현장평가에서는 345개 시험실 중 14개실(4.1%)이 부적합을 받았다.

 

부적합 시험실 현황은 대기 4(5.9%), 수질 7(6.5%), 실내 공기질 1(4.5%), 악취 2(6.5%)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환경시험·검사기관의 분석능력 향상과 시험·검사 성적서의 위험요소 관리를 위해 실질적인 운영능력을 확인하는 현장중심의 평가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정도관리 운영 고시인 환경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 운영 등에 관한 규정의 개정을 지난해 말 완료했으며, 숙련도 시험 항목수를 올해 112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 90개 항목(2016) 105개 항목(2017) 108개 항목(2019) 112개 항목(2020)

 

최종우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측정분석센터장은 앞으로도 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의 분석능력과 시험실 운영능력 개선을 위하여 계속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6.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7.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