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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복합노인복지센터’ 건립공사 기공식… 어르신 복지 기반 확충
  • 이정주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6-04-02 18: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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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사진=안산시]안산시는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복합노인복지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초지동 일원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착수를 기념했다.


행사는 단원구노인지회 백합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복합노인복지센터는 단원구 초지동 606-1번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3,361.85㎡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48억 원이 투입된다.


센터에는 단원구 노인회관을 비롯해 노인대학, 노인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어르신 목욕탕 등 다양한 복지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여가·교육 활동은 물론 구직 활동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된다.


공사는 이달 착공을 시작으로 약 19개월간 진행되며,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맞춤형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복합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복지시설이 될 것”이라며 “향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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