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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상공회의소,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참석…지역 경제 공헌자 포상
  • 박민창 사회부
  • 등록 2026-03-31 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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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현대삼호 김인일 책임매니저 국무총리표창, (유)도림 박한신 과장 산업부장관표창 수상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상공회의소(회장 정현택)는 지난 3월 3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들의 공로를 함께 축하했다.


이날 정부포상에서는 HD현대삼호(주) 김인일 책임매니저가 국무총리표창을, (유)도림 박한신 과장이 산업부장관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김인일 책임매니저는 급변하는 조선업 환경 속에서도 생산 현장의 효율화를 이끌며 안정적인 건조 체계를 확립한 베테랑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원·하청 간 협력 관계를 주도해 회사의 핵심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산업부장관표창을 수상한 박한신 과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고, 지역 인재들과 기술을 공유하며 상생 협력에 앞장서온 젊은 리더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써왔다.


정현택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수상이 개인의 영예를 넘어 지역 상공인들에게 큰 귀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목포상공회의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공인들과 함께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공의 날 정부포상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과 근로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상공업 발전을 다짐하는 경제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올해 행사는 지난 3월 3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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