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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아르코공연연습센터, 전국 운영기관 평가 ‘은상’
  • 장병기
  • 등록 2026-03-31 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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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단체 창작 활동‧역량 강화 거점 역할 ‘톡톡’

광산아르코공연연습센터 사진_꿈의 무용단 연습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 광산구는 지역 문화예술 성장 거점인 ‘아르코공연연습센터@광주(광산아르코공연연습센터, 이하 광산아르코센터)’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공연예술 연습 공간 지역 운영기관’ 평가에서 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광산구 소촌아트팩토리 내에 있는 광산아르코센터는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거점 시설로, 지역 예술인, 공연단체, 시민에게 공연예술 연습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개의 넓은 연습실과 세미나실, 리딩룸, 소통 공간 등을 갖췄고, 큐브미술관, 작은 도서관 등 소촌아트팩토리 내 다른 문화 시설과 연계해 쓸 수 있어 대관 이용이 활발하다.


이번 평가에서 광산아르코센터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예술인의 창작 활동, 시민의 예술 접근성을 높인 점이 인정을 받아 은상을 수상했다.


광산구는 지역 예술인‧단체와의 협업을 강화하며, 문화적 토양을 풍성하게 다지는 공간으로서 광산아르코센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광산구 아동‧청소년이 참여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도 광산아르코센터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공연, 행사 등을 열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아르코센터는 예술인에게는 최적의 창작 환경을, 시민에게는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공연 콘텐츠의 기획, 생산을 활성화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견인하는 중심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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