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평범한 소비자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미국 유학 중인 자녀에게 보내는 생활비는 30%가량 늘어나고, 수입 식품 가격도 크게 올랐다.
구이용으로 많이 찾는 미국산 척아이롤 가격은 1년 전보다 45% 올라 장바구니에 쉽게 담기 어려워졌고, 파인애플은 20% 상승, 수입 고등어는 42% 뛰어 대형마트에서는 노르웨이산 고등어가 국내산보다 더 비싸다.
외식 물가에도 환율 상승 영향이 이어진다. 수입 돼지고기를 쓰는 한 식당은 1년 새 고기값이 20% 이상 올라 판매가격 인상을 고민하고 있다. 한국은행 분석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이 10% 오르면 소비자 물가는 1년에 걸쳐 0.2~0.3%포인트 상승한다.
특히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와 맞물리며 소비자 물가 상승 압력은 더욱 커졌다. 수입 물가는 지난달까지 8개월 연속 올라 2008년 이후 최장 기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거창군, 전통시장 청년몰 ‘거창in140’ 입점 청년 상인 추가 모집
[뉴스21 통신=김희백 사회2부기자] 거창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거창전통시장 내 청년몰 ‘거창in140’에 입점할 청년 창업인 3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기존 상인들의 확대 창업 등으로 발생한 2층(식당가) 빈 점포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최대 60만원까지 3580만명 대상
[뉴스21 통신=추현욱 ]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직접 지원에 나선다. 소득 하위 70% 국민 약 3580만명에게 1인당 10만~60만원이 지급된다.정부는 31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2026년도 추경안'을 의결했...
충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
충북도는 31일 충주 ICT혁신센터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으로 충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을 열고 산단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디지털·친환경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국회의원을 비롯해 충북도, 충주시 관계자, 유관기관 및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충주 스마트그린산...
충북보건환경연구원, 2026년 오존경보제 확대 시행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자외선 강도가 높은 4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전 지역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 오존경보제는 대기 중 오존 농도가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신속한 전파를 통해 도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발령 기준은 1시간 평균 오존농도를 기준으로 △0.12 ppm 이상 시 ...
청양교육지원청,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행사…ESG 실천 앞장
▲제81회 식목일 맞이 행사 /사진제공=청양교육지원청[뉴스21 통신=이준상 ] 충남 청양교육지원청이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심기 행사를 열며 환경 보호 실천에 나섰다.청양교육지원청은 31일 오전 청사 외부에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종남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해 꽃과 나무를...
4월 11일, 서귀포 문화페스티벌 개막! 원도심에 활력 불어넣는다
서귀포시는 올해 4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저녁 7시에 이중섭로 일대에서 대표 상설 야간 문화행사인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지역 예술인 및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서귀포시는 4월 11일과 12일 이중섭거리 일대에서 개막 특별공연을 개최한.
제주시,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제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제주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 이번 회의에는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과 진남철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총 18명이 참석했다. ❍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제주시 사업장 안전보건 점검계획’과 ‘2026년 제주시 산업재해 관리 종합계획’ 등을 주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