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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 김만석
  • 등록 2026-03-31 14: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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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시

 제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제주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 이번 회의에는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과 진남철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총 18명이 참석했다.

 ❍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제주시 사업장 안전보건 점검계획’과 ‘2026년 제주시 산업재해 관리 종합계획’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며, 제주시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 이를 통해 제주시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 특히, 산업재해 관리 종합계획은 ‘보고–조사–개선’ 전 과정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산업재해 관리와 보고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 이와 함께 제주시는 산업현장 안전관리와 함께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예방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중대시민재해(공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며, 총 189개소 가운데 도로·교량 등을 제외한 공중이용시설 2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 도로, 교량 등 162개소는 소관 부서에서 자체 점검 실시

 

 ❍ 점검 대상에는 지하도상가와 제주종합경기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이 포함되며,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 양수호 안전총괄과장은 “강화되는 산업안전보건 환경에 대응해 위원회 운영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제주시를 만들기 위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출처:제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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