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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장흥 회령포 이순신 축제, 9월 11일부터 3일간 개최
  • 김민수
  • 등록 2026-03-31 14: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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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흥군

장흥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축제인 ‘장흥 회령포 이순신 축제’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회령포 회진항 물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 장흥 회령포 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26일 제1차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축제 추진 일정과 조직 구성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민호 회진면 면민회장이 축제추진위원장으로 선임되어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추진위원회는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지역 역사 자원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콘텐츠를 통해 교육적 가치와 관광 매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동시에, 장흥 지역 의병장 마하수, 정경달 장군 등 지역의병의 역사와 인물들을 적극 조명해 장흥만의 독창적인 역사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소통형 축제로 운영해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민호 추진위원장은 “회령포는 이순신 장군이 수군을 재건한 명량대첩의 출발점인 만큼, 그 역사적 무게에 걸맞은 품격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며, “특히 장흥 의병들의 숭고한 정신을 프로그램 곳곳에 녹여내어 타 지역 이순신 관련 축제와는 차별화된 장흥만의 색깔을 보여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장흥군 관계자는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9월 회령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출처:장흥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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