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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ICAO 공항보안감독자 국제교육 과정 개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6-03-31 10: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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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0일부터 5일간 7개국 18명 참여, 글로벌 항공보안 협력 기반 확대

사진=한국공항공사, 지난 30일 서울 항공보안교육센터에서 열린 ‘ICAO 공항보안감독자 국제교육’ 개강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서울 강서구 소재 항공보안교육센터(ASTC(Aviation Security Training Centre) : 한국공항공사가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ICAO(국제민간항공기구인증 교육 기관)에서 국내·외 항공보안 전문가를 대상으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공항보안감독자 과정(Airport Security Supervisors Course)’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인도라오스필리핀태국스리랑카 등 7개국에서 총 18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특히한국공항공사 소속의 ICAO 인증 국제교관 2명을 포함한 총 3명의 전문 교관진이 강의를 실시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이번 교육은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항공보안 전문교육을 제공해 공항 보안감독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국가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공항 내 항공보안 예방조치에 대한 감독 및 모니터링을 비롯해 표준운영절차 수립사고 대응 체계 구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한다.

 

권영택 한국공항공사 항공기술훈련원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직무교육을 넘어 국가 간 항공보안 협력과 신뢰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함께 항공보안 수준을 높여 안전한 항공 환경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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