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더보기
-
-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11일 낮 12시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적설량은 무안 남악 23.9㎝, 목포 연...
-
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지켜라
[뉴스21통신/장병기]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
-
전남도, 섬 정주여건 개선·해양레저관광 경쟁력 높인다
[뉴스21통신/장병기] 전라남도는 올해 섬과 어촌, 해양관광 분야 56개 사업에 총 3천80억 원을 들여 섬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해양레저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24억 원(21%)이 늘어난 규모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과 가장 긴 해안선을 보유한 지역적 강점을 바탕.
-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 최신뉴스
-
-
윤준병 의원, 고창소방서 찾아 신년 인사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소방서는 9일, 윤준병 국회의원이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윤의원의 아날 방문은 새해를 시작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창소방서 주요 현황을 청취한 뒤, 직원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며 소...
-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
-
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내란 완전청산·지선 압승” 강조
[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
-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11일 낮 12시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적설량은 무안 남악 23.9㎝, 목포 연...
- 경제
-
-
7월부터 외환시장 24시간…외국인도 스마트폰으로 삼성전자 산다
[뉴스21 통신=추현욱 ] 오는 7월부터 국내 외환시장이 24시간 체제로 전환된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들도 한국의 '서학개미'처럼 본국에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삼성전자 등 국내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길이 열린다.정부는 외환·자본시장의 빗장을 과감히 풀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이재명 정부 임기 내 모건스.
-
뉴욕증시, 혼조세 마감…방산주는 강세, 반도체주는 약세
신영증권에 따르면 1월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각각 0.5%, 0.01% 상승한 반면, 나스닥 지수는 0.4% 하락했다.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도 국방예산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방산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인 반면,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주는 차익 실현 매물로 약세를 나타냈다.방산주 강...
-
삼성전자, 4분기 사상 최대 실적…메모리 호황·AI 슈퍼칩 수혜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원, 매출 93조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DRAM·NAND 가격 급등과 HBM 매출 확대가 실적을 견인하며, 메모리 시장 호황이 주가 상승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범용 메모리 가격은 최근 6개월간 72% 급등했고, 2026년 HBM 매출은 약 26조 원에 이를 전망이다.영업이익 전망치도 빠르게...
-
“SBS 넷플릭스 계약 미리 알고 주식 매수” 8억 시세차익…검찰 고발
지난해 SBS 직원 A 씨가 넷플릭스와의 파트너십 공시 전에 자사 주식을 집중 매수한 사실이 금융위원회 조사에서 드러났다.A 씨는 공시 업무를 맡으며 투자자에게 공개되기 전 정보를 접했고, 아버지에게도 정보를 전달하며 함께 주식을 매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주가 급등으로 A 씨 부자가 챙긴 시세차익은 약 8억 3천만 원으로 산정됐다.금융...
-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조 원…반도체 슈퍼사이클 힘입어 7년 만에 최대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에서 매출 93조 원, 영업이익 20조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8% 급증했다.이번 실적 호조는 침체를 겪던 반도체 사업의 회복세, 특히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이 견인했다.범용 D램 가격 상승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급 확대가 맞물리며 DS부문 영업이익은 약 16조 원으로 추정되며, 전사 영업이익의 80%...
-
계란·고등어 가격 잡는다…정부, 민생경제 총력 대응
정부는 최근 급등한 계란과 고등어 가격 안정을 위해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하고, 국민 체감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신속하고 종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서는 계란 신선란 224만 개와 고기용 유정란 700만 개 이상을 수입해 시장 공급을 확대하고, 필요 시 납품단가 인하까지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발표했다.이는 고.
-
-
일론 머스크 “한국, 인구 감소 심각… 북한은 그냥 걸어 들어올 수도” 경고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미국 팟캐스트에서 한국의 인구 감소 문제를 강도 높게 지적했다.머스크는 “한 나라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는 신호는 아기용 기저귀보다 성인용 기저귀가 더 많이 팔리는 순간”이라며, “한국은 이미 그 지점을 넘어섰다”고 말했다.또한, “한국 출산율은 인구 대체율의 3분의 1 수준으로, 3세대...
-
“빈 라덴 이어 마두로까지”… 미 공군 ‘저승사자’ RQ-170 포착
베네수엘라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이 진행된 직후, 카리브해 푸에르토리코 미군 기지에 전익형 항공기가 착륙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됐다.미 군사전문매체 더워존(TWZ)은 영상 속 기체와 운용 정황을 근거로, 이 항공기가 과거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에도 투입된 스텔스 무인정찰기 ‘RQ-170 센티널’일 .
-
중국, 일본에 희토류 수출 제한 착수…“이중용도 통제 본격화”
중국이 일본을 상대로 희토류가 포함된 이중용도 물자의 수출 제한을 실제로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미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 희토류 수출업체들을 인용해, 일본 기업에 대한 중희토류와 관련 자석류 수출이 제한되고 있다고 보도했다.중국이 일본의 군사적 활용 가능성을 이유로 이중용도 수출 금지를 발표한 이후, 수출허가 심사 자체.
-
“트랙터로 파리 점령”…프랑스 농민들, 남미 FTA 반대 시위 격화
남미와의 자유무역협정에 반대하는 프랑스 농민들이 트랙터를 몰고 파리 시내까지 진입하며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농민들은 개선문과 에펠탑, 의회 주변 도로를 트랙터로 봉쇄해 도심 교통이 한때 마비됐다.파리 진입을 시도한 트랙터 약 100대 가운데 20여 대는 새벽 시간 경찰 저지선을 뚫고 시내에 들어왔다.이들은 EU와 남미공동시장 메..
-
트럼프, 유엔 산하기구 등 대거 탈퇴 서명…“미국 주권 우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 산하기구 31곳과 비유엔기구 35곳에서 미국이 탈퇴하는 대통령 각서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백악관은 탈퇴 대상 기구의 구체적인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들 다수가 미국의 주권과 경제적 역량에 충돌하는 정책과 이념적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 취..
-
“불법 이민자도 아니었다”…미국 이민단속 총격, 37세 시민 사망 논란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경광등을 켠 이민세관단속국 차량 앞에 SUV 한 대가 멈춰 서며 긴박한 상황이 시작됐다.단속요원이 다가가 운전석 문을 열려고 하자 차량은 후진하다가 방향을 틀었고, 이를 위협으로 판단한 다른 요원이 운전석을 향해 권총을 발사했다.총격을 받은 SUV는 도로변에 그대로 충돌했고, 운전 중이던 37살 여성...
- 지역더보기
-
-
- 윤준병 의원, 고창소방서 찾아 신년 인사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소방서는 9일, 윤준병 국회의원이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윤의원의 아날 방문은 새해를 시작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창소방서 주요 현황을 청취한 뒤, 직원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며 소...
-
-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
-
- 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
-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
- 강기정 시장,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 출판기념회 시민 1만여명과 ‘부강한 광주·전남’ 뜨거운 포옹
- [뉴스21통신/장병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
-
-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
- 양천구,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기기를 통해 수집되는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
-
- 강성휘 민주당 정책위부의장, 서남권·무안반도 통합 병행 필요성 강조
- [뉴스21 통신=박민창 ] 정부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방침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이 이를 적극 환영하며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계기로 평가했다.강 부의장은 10일 입장을 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에너지 대전환과 산업 재편을 중심으로 한 국가 전.
-
- 학교 산업안전보건 관리 업무 한눈에
-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12일부터 학교 산업안전보건 업무 실무자의 이해를 돕고자 ‘학교 산업안전·보건 업무 도움집’을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 이번 도움집은 학교 현장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규정을 실무 중심으로 재구성해 업무 부담을 줄...
-
-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 김동칠 의원, 장애인보호작업장 운영에 관한 간담회 개최
-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의회 김동칠 의원(교육위원회, 달동ㆍ수암동)은 1월 9일 오후,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 장애인보호작업장 운영에 관한 간담회’를 열고, 현재 울산 장애인보호작업장 운영에서 발생하는 현안 및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동칠 의원,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남구지...
- 많이 본 뉴스더보기
-
-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
상북면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상북면새마을협의회(회장 최종수),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석민)가 9일 울주군 상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상북면새마을협의회 최종수 회장은 “추운 겨울 생계비 부담으.
-
울주군,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실시
▲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가로등,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공용시설을 보수하고 개선한다. 올해 사업비는 3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사용...
-
범서읍 솔방울봉사단, 지역 환경보호 실천 앞장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 범서읍 사회단체 ‘솔방울봉사단’이 지난해 총 23회의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9일 범서읍에 따르면 솔방울봉사단은 지난해 한 해 동안 매월 두 차례씩 총 23회에 걸쳐 총 1천89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자원봉사자들은 구영리 상가.
-
강기정 시장, 재정·산업·권한 이양 요청 이재명 대통령 전폭 지원 확인…동력 확보
[뉴스21통신/현석호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
-
윤준병 의원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전북특별자치도 위원장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 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 이 9 일 ( 금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작년 12 월 22 일 국회에서 '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 이 가결되어 구성되...
- 스포츠더보기
-
-
밀라노올림픽 개막을 한 달도 채 남기지 않은 여자 컬링, 감독 선임 늦어져 준비 차질
밀라노올림픽 개막을 한 달도 채 남기지 않은 가운데 경기도청 여자 컬링 대표팀이 감독 선임 절차를 이제야 재개했다.대한컬링연맹은 신동호 감독의 관용차 사유화 의혹을 이유로 지난해 ...
-
정관장 아시아 쿼터 인쿠시, V리그 데뷔 후 성장 드라마
정관장 아시아 쿼터 아웃사이드 히터 인쿠시(21·몽골)가 2025-2026 V리그에서 데뷔 후 점차 주포로 자리 잡고 있다.지난해 12월 대체 선수로 프로 무대에 올라 첫 경기 11점을 기록했지만, ...
-
이정후, 유망주 일일 클리닉서 ‘1억 달러 짜리’ 추억 선물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소속 이정후가 모교 휘문고 후배 등 60여 명의 유망주를 대상으로 일일 클리닉을 열었다.볼 배달부터 배팅, 수비 훈련까지 직접 지도하며 후배들에게 현실적인 메...
-
한국 U-20 남자 아이스하키, 중국 꺾고 3연승…우승 ‘9부 능선’ 돌파
한국 20세 이하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7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IIHF U-20 세계선수권 4부 리그 3차전에서 중국을 4대 1로 제압했다.이번 승리로 한국은 크로아티아전 12대 2, 영국...
-
2026년, K스포츠의 해!”…밀라노 동계올림픽·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 훈련 시작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과 나고야 아이치 아시안게임에 나설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훈련 개시식을 열고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섰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l...
-
‘19세 기대주’ 양민혁, 챔피언십 1위 코번트리 임대 합류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양민혁(19)이 잉글랜드 챔피언십 1위 코번트리 시티에서 후반기를 보내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양민혁의 원소속 구단인 토트넘 홋스퍼는 7일, 올 시즌 잔여 기간 양민...
-
차준환, 3회 연속 올림픽 출전 확정…“붉은 말의 힘으로 밀라노 질주”
차준환 선수는 2차 대표 선발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3회 연속 올림픽 본선 티켓을 확보했다.이번 시즌 부상과 통증을 유발한 스케이트 부츠로 12번이나 교체하며 4회전 점프 시도를 줄여야 했...
-
손흥민, 붉은 말의 해 맞아 월드컵 8강·아시안게임 금메달 도전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손흥민과 한국 축구 대표팀이 새해 각오를 다졌다.손흥민은 네 번째이자 마지막 월드컵에서 원정 최고 성적인 8강 진출과 한국 축구 통산 최다 득점 도전에 ...
- 환경더보기
-
-
- 혹고니 100마리 넘게 관찰…“역대 최다 월동”
-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경기 안산 시화호가 얼어붙은 가운데, 빙판 위에서 겨울을 나는 고니 떼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북쪽에서 내려온 큰고니들은 얼음 가장자리에 모여 휴식을 취하며 혹독한 겨울을 버티고 있다.올겨울에는 코 위에 혹이 있는 혹고니가 100마리 이상 관찰돼, 역대 가장 많은 개체 수를 기록했다.전문가들은 먹이가 풍부.
-
- 오늘 아침 ‘뚝’…서울 영하 9도, 한파 특보 발효
-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서울 영하 9도, 춘천 영하 12도까지 내려가겠다.중부 지방과 경북 일대에는 한파 특보가 발효되며 낮에도 서울 영하 1도 등 영하권에 머물 전망이다.북서쪽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내일(9일) 밤에는 수도권, 강원 내륙·산지, 충청 북부에 눈이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일.
-
- 산불과 기후변화, 악순환의 고리…“예방이 최선”
- 산길을 따라 불길이 치솟고, 연기 속에는 탄소와 메탄, 아산화질소 같은 온실가스가 다량 포함돼 있어 산불은 기후변화를 가속화하는 요인이 된다.지난해 경북 의성 산불에서 배출된 온실가스는 약 760만 톤으로, 중형차 7천만 대가 서울과 부산을 왕복할 때 나오는 양과 맞먹는다.불에 탄 산림은 탄소 흡수 기능을 잃어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
- 하늘의 제왕 독수리, 겨울 보금자리로 서산에 모이다
- 넓은 논과 들판이 펼쳐진 충남 서산 천수만 상공을 독수리들이 웅장한 날개를 펼쳐 유유히 날아다닌다.돼지고기와 닭고기 부산물이 놓이자 독수리들은 하나둘 내려와 200kg이 넘는 고기를 순식간에 먹어 치운다.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독수리는 매년 11월 몽골 등지에서 3천km를 날아와 한반도에서 겨울을 난다.기온이 상대적으로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