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uriminzok2017 북한 당국이 중국 정보기술을 이용해 고위 간부들의 손전화 통화 내용을 도청, 감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인 38노스(38 North)는 22일, 북한이 중국 기업과 함께 북한 내 고위 간부들의 통신 내용을 감시할 수 있는 감청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회의록에 따르면, 북한은 휴대전화 사용자의 인터넷 접속을 차단할 수 있는 방안 도입과 함께 고위 간부들에게 도청 장치를 갖춘 손전화를 지급한 뒤 2500명을 대상으로 동시에 300통화를 감시할 수 있는 계획을 갖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평양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탈북자 출신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는 23일, 북한은 자체적으로 통신관련 장비를 생산할 수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중국업체의 장비와 기술을 이용할 수 밖에 없다고 자유아시아방송에 말했다.
특히, 김 대표는 북한의 통신회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번에 문제가 된 화웨이가 북한 통신시설의 주요 핵심을 구성하고 있고, 중국의 ZTE라는 업체의 장비도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ZTE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중국의 다국적 전기통신 장비 업체다.
결국 이러한 장비들로 구성된 도청 시설을 이용해 고위 간부와 감시 대상자, 그리고 무작위로 선정된 일반 주민들을 감시하고 있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한편, 38노스는 북한의 휴대전화 가입자수는 500만명에 달하지만 사용자 수가 늘어난다고 해서 자유가 더 보장되는 건 아니라고 지적했다.
자료출처=자유아시아방송
태백시, 설 명절 맞아 ‘청렴주의보’ 발령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4일부터 2월 23일까지 20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공직기강 확립에 나선다고 밝혔다.‘청렴주의보’는 명절과 연말연시 등 부패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청렴 저해 요인을 사전에 안내하고, 행동강령 위반을 예방하기 위한 공직사회 ..
원강수 원주시장, 설 명절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원강수 원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3일 지정면 장애인 생활시설 한울타리를 위문했다.이번 위문은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원강수 시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 후원금을 통해 마련된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
도시계획도로 조기발주로 지역 건설업 활성화 견인
서귀포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지방채 388억 원을 확보하는 등 재원 기반을 마련하고, 공사 조기 착공과 예산의 신속 집행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설경기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도시계획도로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지방채 포함 총 559억 원을 확보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