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휠체어 특장차인 ‘사랑콜’ 운전원을 추가 투입하고 임차택시인 ‘나눔콜’을 증차하는 등 특별교통수단을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일 개정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약칭:교통약자법)’에 따라 특별교통수단 이용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따른 조치다.
개정된 교통약자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는 기존 ‘1~2급 장애인’에서 ‘장애의 정도가 심한 보행상 장애인’으로 변경됐다.
▲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먼저가슈 캠프_교통안전체험교육]시는 이에 따라 이용대상자가 7,000명 정도 증가 할 것으로 보고 교통약자들의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전․오후 출퇴근시간에 사랑콜 운전원 20명을 추가 투입하고, 나눔콜 20대를 증차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7~8월 운전원 모집절차 등을 거쳐 9월부터 이를 시행할 예정이다.대전시 문용훈 교통건설국장은 “이용대상자가 늘어나면 배차신청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것이 가장 큰 문제여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조치”라며 “이용대상자 증가추이를 지속적으로 살펴 교통약자들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대전시가 운영 중인 특별교통수단은 사랑콜 82대, 나눔콜 90대며 1일 평균 이용자는
1,300명에 이른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지역 성악가 ‘송클레어’와 함께하는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월 14일(토) 오후 5시, 팔공홀에서 지역 성악가로 구성된 남성 4인조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송클레어(SONCLAIR)와 함께하는 ‘발렌타인 콘서트 with 송클레어 – Scent of Valentine Festival’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025년 3월 선보인 ‘화이트데이 콘서트’에 이은 두 번째 시즌 기획 공...
대구미술관, 허윤희展 연계 프로그램 ‘아침요가, 가득찬 빔’
대구미술관은 허윤희 개인전 ‘가득찬 빔’과 연계해 전시 공간에서 요가와 감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아침요가: 가득찬 빔’을 2월 11일(수), 13일(금)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2·3전시실에서 운영한다. ‘아침요가: 가득찬 빔’은 매일 해돋이를 바라보며 화폭에 수행적 실천을 쌓아온 허윤희 작가의 작업 세계를 ...
일상 속 불의의 사고, 장성군이 함께 책임진다
장성군이 올해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28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군민안전보험은 장성군에 주민등록이 있는 주민이 각종 재해나 사고를 당했을 때 정해진 보장액을 지급하는 제도다. 보장 기간은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며, 장성군민과 등록 외국인 모두 포함된다.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고 보험료는 장성군이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