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TV CHOSUN ‘뽕 따러 가세’]TV CHOSUN 신규 프로그램 ‘뽕 따러 가세’ 촬영 현장에 역대급 인파가 몰리며, 촬영 중단 위기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오는 18일(목)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프로그램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는 송가인이 접수된 시청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에 따라 본인 혹은 가족, 연인, 친구, 직장동료 등 사연의 주인공에게 직접 찾아가 특별한 노래를 선물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송가인과 함께 특급 도우미 붐이 가세해 전국 방방곡곡 대한민국은 물론 해외 오지까지 찾아가 자신의 노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웃음과 감동, 힐링을 선사하는 ‘글로벌 로드 리얼리티’로, 첫 회는 150분간 특별 확대 편성돼 전파를 탄다.
이와 관련 현장의 뜨거운 열기가 고스란히 살아 숨 쉬는 예고편이 전격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송가인과 특급 도우미 붐이 어딘가로 향하는 기차에 몸을 실은 가운데, 두 사람은 빼곡히 스크랩 된 사연들을 넘겨보며 놀라움과 감동을 동시에 내비쳤던 상태. 이어 “광주의 한 예술 고등학교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는 송가인이 제 2의 고향이기도 한 ‘광주’를 ‘뽕따’의 첫 사연지로 선택, 광주 송정역에 도착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리고 송가인을 알아본 팬들이 구름떼처럼 몰려들었고 여기저기서 “너무 예쁘다”는 감탄과 함께 플래시 세례가 쏟아졌던 터. 이어 송가인이 사연 신청자를 찾아 광주 양동시장을 방문한 순간, 시장 일대가 송가인을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는 상황이 펼쳐졌다. 붐은 거대한 인파에 묻혀버린 송가인을 찾으려 여러 번 목이 터져라 이름을 불렀고, 결국 예상하지 못한 역대급 인파에 제작진과 두 사람은 인근 음식점을 찾아 숨을 돌렸다. 더욱이 시민의 안전을 우려해 촬영 중단이 거론되는 위기를 맞으면서 현장을 긴장하게 만들었던 것.
그런가하면 1회 예고편에서는 음식점에 들어선 송가인이 감정을 주체 못하겠는 듯 말을 잇지 못한 채 눈시울을 붉히더니, 노래를 부르다가 끝내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도 펼쳐졌다. 송가인의 진심어린 노래에 지켜보던 주위 사람들도 울컥하는 마음을 내비치면서 현장을 일순 정적감에 휩싸이게 했다. 과연 송가인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 사연이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송가인이 자신을 반겨준 광주 시민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예상에 없던 즉석 라이브 무대를 진행하는 모습도 담겼다. 송가인은 날이 저물어도 계속되는 앵콜 요청에 “참말로 환장하겄네~”라며 특유의 전라도 사투리를 맛깔나게 뱉어내 열기를 돋우는가 하면, 움직이는 버스 안에서, 어느 식당에서 댄스까지 곁들인 장르불문 열창을 선보이며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제작진은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열화와 같은 반응에 대세 송가인의 인기를 새삼 실감했다”며 “현장의 뜨거웠던 열기가 안방극장에도 고스란히 전달된다면 좋겠다”고 전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