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2028년 고속철 개통 맞춰 ‘역세권개발’ 에 집중
인제군이 2028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지역의 공간 구조와 경제 지도를 전면 재편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철도 개통이 가져올 변화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 ‘7만 군민 행복, 1000만 관광 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용산)에서 속초까지 이...

바른미래당 충북도당이 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충주시의원들에 대한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지난 11일 발표했다.
도당위원장인 김수민 의원은 성명서에서 “충주시의회 A의원이 지난 8일 시승격 63주년 기념 충주시민의 날 행사에서 ‘막말과 갑질’을 해 시민들로부터 항의를 받는 사태를 빚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바른미래당 성명서 전문이다.
더불어민주당충북도당과, 맹정섭충주시위원장은 알량한 위원장 임명에 더 이상 취하지 말고 해당 시의원을 즉각 제명 조치하라!
충주시의회 A 의원이 충주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민에게 막말과 갑질을 해 시민들로부터 항의를 받는 사태를 빚고 있다. 막말은 지난 8일 오후 충주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승격 63주년 기념 충주시민의 날 행사장에서 터져 나왔다.
충북선 고속화철도 동충주역 신설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종수, 이하 추진위)와 충주시 등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날 시민의 날 행사에 앞서 10여분 동안 동충주역 신설을 염원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A 시의원이 갑자기 무대에 올라 “동충주역 유치 결의행사를 왜 하느냐, 동충주역 유치를 찬성하는 시민들끼리만 하지 왜 시민의 날 식전행사에 동충주역 유치 홍보 하냐”며 큰 소리로 항의하는 소동을 벌였다.
그는 또 공무원들을 향해서 “야 너희들은 공무원이 돼가지고 이런 짓을 하게 놔 두냐”며 고성을 질렀다고 했다. "왜 이렇게 큰소리를 지르고 무례하게 행동 하냐"는 한 시민의 항의에 그는 시민에게 삿대질을 하며 “야 너 입××고 조용히 해”라고 시의원으로서 부적절한 말을 내뱉었다.
충주시민으로서는 참으로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할 일이 백주대낮에 행사참석을 위해 참석한 시민들이 모인 자리에서 벌어진 것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B 의원(62)이 행정감사기간 점식 식사 시간에 음주를 한 사실이 알려져 시민 등의 눈총을 받고 있다.
해당의원은 6.월25~26일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시의원 9명과 집행부 직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시 주덕읍 삼방리 마을을 방문해 ‘마을 만들기 사업’ 현장 감사를 진행한 후 점심식사를 위해 들른 식당에서 동료의원들의 만류에도 B 의원은 “소주 한두 잔 정도야 반주로 먹는 데 어떠냐” 며 소주 한 병을 주문해 두 잔 정도 따라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시민을 위해 민의를 살피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의원이 감사 기간 동안 음주를 하다니 제 정신인가?
B 의원은 지난해 9월 충주시 앙성면 주민체육대회 행사장에서도 주민 B씨(61)의 얼굴을 나무젓가락으로 찔러 폭행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 반성은커녕 오만 방자, 말 돌리기로 일관하고 있으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다.
지역주민에게 폭행과 욕설, 폭언으로 피소되어 불미스런 사건이 있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자숙하고 있어도 모자랄 판에 감사기간 중 대낮에 음주를 해서 또 한 번의 물의를 일이 킨 것에 대해 시의원으로서 자질이 의심스러울 뿐만 아니라 이런 시의원으로 인해 충주시 전체가 망신을 당하지 않을까 심히 걱정스럽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주시의원은 더 이상의 갑질, 막말과 파렴치한 행동을 저지르지 말고 충주시민들께 석고대죄하고 의원직을 사퇴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해당내용에 대하여 철저한 경위를 파악하여 해당의원들을 즉각 제명 조치 할 것을 촉구한다. 그리하여 지방자치시대에 맞는 진정으로 시민을 위해 일하는 열린 의회, 열린 의정을 펼쳐 일하는 지방의회를 구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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