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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남국제아트페어 개최...“일상 속에 예술이 스며들다”
  • 장은숙
  • 등록 2019-07-08 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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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7월 11일(목)부터 14일(일), 창원컨벤션센터 제1․2전시장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경상남도지회와 창원컨벤션센터(CECO)가 주관하는 ‘2019 경남국제아트페어’가 오는 7월 11일(목)부터 14일(일) 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제1,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2019 경남국제아트페어’는 경남 지역의 유일한 아트페어로서 올해는 <일상 속에 예술이 스며들다>라는 주제로 한국을 비롯한 칠레, 중국, 일본 등 국내‧외 다양한 색채와 이야기를 가진 5개국, 69개 갤러리에서 참가해 150부스 규모로 4일간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수억 원을 호가하는 작품부터 수십만 원에 이르는 회화, 조각, 설치미술 등 다양한 미술장르의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어서 지역 미술애호가는 물론, 시민들에게 작품세계를 통한 문화적 갈증해소 기회와 예술적 감흥을 제공해 지친 일상에 쉼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창원에서 만나는 서양미술. <샤갈,피카소,달리그리고앤디워홀展>


‘2019 경남국제아트페어 운영위원회’는 서양미술을 대표하는 <달리, 피카소, 샤걀 그리고 앤디워홀展>을 통해 초현실주의에서부터 팝아트까지 서양 미술의 다양한 장르가 소개될 예정이며, 학창시설 교과서를 통해서만 봐왔던 서양미술 대표작가의 작품을 직접 만날 수 있다.


- 경남의 어제와 오늘을 그리다. <경남 미술의 역사展> 등 특별관


뿐만 아니라, 경남지역 미술문화의 큰 흐름과 특징을 보여줄 수 있는 경남의 어제와 오늘을 그린 “경남미술의 역사展”에서는 경남 근대미술의 태동기를 조명할 문신, 전혁림, 하인두, 박생광, 이준작가의 작품전시를 통해 지역 대표작가들의 미술세계를 느낄 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그 밖에도 고정수 조각가의 ‘곰’을 주제로 한 공기 조형물들이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고정수 조각가의 작품은 공기 조형물로 곰을 의인화하여 표현함으로써 천진난만한 유년시절을 떠올려 순수함과 행복감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한 특별전이다.


- 작가와 나누는 이야기, Art Talk


예술작품 감상과 더불어 작가와의 대화가 어우러진다면 예술작품을 보다 재미있고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회 첫째 날과 둘째 날인 7.11.(목)~12.(금)은 레지던시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다양한 작품세계를 한층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7월 13일(토)은 아트디렉터이자 유투버인 임규향(Kelly Lim)씨와 청년작가인 샘슨 심씨가 <3M(Meet, Miracle, Money)이 가능한 시대>라는 주제로 소셜 플랫폼을 통해 쉽게 만날 수 있는 시대, 기적을 만드는 시대, 돈을 버는 시대에 대하여 강연을 할 예정이다. 행사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2019 경남국제아트페어’ 공식 홈페이지 (www.giaf.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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