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북한 보도 캡쳐최근 북한 당국이 국가보위성 일꾼 개개인에게 ‘충성자금’ 명목으로 최소 500달러씩 바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달러를 벌어들일 여건이 되지 않는 보위성 일꾼들은 내부 주민들의 주머니를 짜내 상납금을 충당하려 하고 있어, 그 부담은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전가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북한 내부 소식통은 2일 데일리NK에 “당국이 최근 보위부(보위성) 성원들에게 500달러씩 바치라는 지시를 내렸다”며 “이는 말단 하급 성원들에게 부과한 돈으로, 상급으로 올라갈수록 더 많은 돈을 내야 하는 처지”라고 말했다.
과거에는 시(市)나 군(郡) 보위부에 얼마씩 내라는 지시를 하달하곤 했는데, 이렇게 개개인에게까지 할당량을 부과해 충성자금을 강요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전했다. 때문에 이를 두고서는 대북제재 장기화 여파로 북한 당국이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방증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다만 보위성 일꾼들이 채울 상납금은 온전히 주민들의 몫이 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자
대전 중구 하모니봉사단, 설 명절맞이 라면 기탁
대전 중구 하모니봉사단, 설 명절맞이 라면 기탁- 부모‧자녀 함께하는 나눔... 라면 100박스 기부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하모니봉사단(단장 박미숙)으로부터 라면 10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배부될 예정으로 명절을 앞둔 .
대전 중구, 설 명절 대비 특별 방역소독 실시
대전 중구, 설 명절 대비 특별 방역소독 실시- 역, 터미널, 전통시장 등 방역 취약지역 선제 대응 -대전 중구보건소(소장 황효숙)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역, 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방역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역은 설 명절을 앞둔 선제적 조치로, 보건소 방역기동반..
함께 성장하고 배우는 수업 나눔 문화 확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 수업 나눔 도움 자료’를 제작해 울산 지역 중고등학교에 배포한다. 이번 자료집은 기존의 평가 중심 수업 공개 방식에서 벗어나 교사의 성장을 중심에 둔 수업 나눔으로 인식을 전...
전남도, ‘새뜰하우스’로 귀농어귀촌인 주거 부담 낮춘다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라남도가 귀농·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농어촌 빈집을 활용한 ‘전남형 새뜰하우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새뜰하우스는 농어촌 지역의 빈집을 시군에 4~6년간 무상 임대하는 조건으로, 임대 기간에 따라 6천만 원에서 최대 8천만 원까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
보성군, 농기계 자격증 취득 교육생 모집
[뉴스21 통신=박철희 ] 보성군은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굴착기, 지게차, 초경량비행장치(드론) 등 3개 기종에 대한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의 기계화 확대에 따라 늘어나는 농기계 사용에 대응해 전문자격이 필요한 장비를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