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는 3일 데일리NK·국민통일방송이 진행하는 ‘주간 북한미디어’ 분석에서 “노동신문 등 북한 언론은 ‘최고영도자 동지께서와 트럼프 대통령이 판문점 우리 측 지역의 판문각 앞에까지 오시어 다시 한번 손을 잡으심으로써 미국 현직 대통령이 사상 처음으로 군사분계선을 넘어 우리 영토를 밟는 역사적인 순간이 기록되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고 했다. 자료출처=데일리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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