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2028년 고속철 개통 맞춰 ‘역세권개발’ 에 집중
인제군이 2028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지역의 공간 구조와 경제 지도를 전면 재편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철도 개통이 가져올 변화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 ‘7만 군민 행복, 1000만 관광 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용산)에서 속초까지 이...

2019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Chungbuk International Martial Arts and Action Film Festival 2019)가 오는 8월 29일 개막을 확정하고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무예, 영화의 역사를 바꾸다!’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무예액션장르의 영화를 주제로 펼쳐지는 국내 유일의 영화제다. 지난 1월, 영화콘텐츠를 통해 ‘무예’를 대중에게 쉽고 친숙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기획된 ‘충북국제무예액션프리(pre)영화제’가 이두용 감독의 <돌아온 외다리>를 개막작으로 <당산대형>(1973), <일대종사>(2013), <언니>(2019) 등 9편의 영화를 선보인 가운데, 무예·액션 영화 팬들의 호평을 받으며 본 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이끌어낸 바 있다.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공식 포스터는 미즈미 켄지 감독의 영화 <자토이치>(1962년)에서 맹인검객을 연기한 가츠 신타로가 나오는 한 장면을 모티프로 삼아 창조적으로 변형 사용했다. 이번 영화제에선 <자토이치> 영화는 ‘자토이치 오리지널 리턴즈’라는 제목으로 4편 전편이 상영될 예정으로 오동진 총감독은 “무예 영화의 대표격 작품이자 아시아권의 상징적 작품이라는 점에서 이번 영화제의 포스터 아이템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전 세계 25개국 50여편의 무예·액션영화를 선보일 이번 영화제에는 7080세대의 옛 무술영화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고전영화를 비롯해 현대적으로 재구성된 우수한 무술액션영화를 상업 및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부문으로 나뉘어 선보임으로써 무예·액션 장르의 영화를 새롭게 조명할 예정이다. 이들 50여 편의 영화들은 <한국액션: 명예의 전당>, <여성액션 OLD & NEW>, <자토이치 오리지널 리턴즈>, <다큐멘터리:액션의 기록> 등으로 나뉘어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충북 출신이면서 한국 액션영화의 거장 정창화 감독은 ‘특별 회고전’의 주인공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보는 영화제로만 그치지 않는다. 영화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및 마스터 클래스, 무예 관련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영화제 개막 다음날인 8월 30일부터 8일간 개최하는 ‘충주무예마스터십’과 연계하며 즐기면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무예 관련한 다채로운 부대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무예액션 영화의 활성화를 영화제가 측면 지원한다는 점에서 공모를 통해‘액션배우 오디션’을 영화제 기간 개최할 예정이며 스마트폰 등으로 제작된 5분짜리‘단편 액션영화 공모전’도 가질 예정이다.
개막식의 사회자로 영화배우 김인권과 선우선이 호흡을 맞춘다. 김인권은 영화 <송어>(1999)를 시작으로 <아나키스트>(2000), <조폭마누라>(2001), <말죽거리 잔혹사>(2004), <해운대>(2009), <방가? 방가!>(2010),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히말라야>(2014) 등의 작품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하며 개성 넘치고 진정성 있는 연기로 제18회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 및 제3회 올해의 영화상 조연상을 수상했다. 선우선은 드라마 <내조의 여왕>(2009)으로 얼굴을 알리며,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2006), <거북이 달린다>(2009), <전우치>(2009), <평양성>(2011)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는 폭넓은 연기로 사랑을 받고 있는 연기자다.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지난 4월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영화제 준비에 돌입했다. <돌아온 외다리>, <용호대련> 등 한국 무예액션영화의 새 지평을 연 이두용 감독이 운영위원장을 맡았으며, 부위원장에는 청주대 영화학과 김경식 교수를 비롯해 강제규(영화감독/<쉬리>, <태극기를 휘날리며> 연출), 고찬식(충청북도문화재단 사무처장), 김구철(문화일보 문화부장), 김우석(무예감독/드라마 <각시탈>, 영화 <리벤져>, <매달리온> 제작자), 김은섭(대한 사바테연맹 대표), 박금수(서울대 체육교육과 연구원), 오동진(영화평론가), 이창세(영화 프로듀서/<인천상륙작전> 제작), 정두홍(무술감독/정두홍 액션스쿨 대표) 씨가 운영위원으로 참여한다. 총감독은 오동진 평론가가 맡아 영화제 의 실무를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예를 중심으로 열리는 첫 영화제인 만큼 영화와 무예에 조예가 깊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개최를 알린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오는 8월 29일 충주 세계무술공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5일간 충주 시네큐와 청주CGV(서문점)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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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숲 가꾸기 패트롤 근로자 채용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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